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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건비 재료비 감안하면 혜자다 vs 원재료 얼마나 한다고 창렬이다
맥주 500 한 잔에 2.28초 걸림
일반적인 호흡기는 아니고 특수병실에서 사용되는 호흡기 인가 본데 밀려드는 환자들을 감당못해서 그나마 생존가능성이 있는 젊은 환자들에게 사용하기 위해 65세 이상 노인들의 호흡기를 제거하고그들에게는 대신 안정제를 투입하는 상황. 너무 참혹한 상황이어서 의사도 말하면서 눈물을 흘렸다고 합니다.말이 안정제 투입이지 사실상 안락사 시키는 수준이고 살지 죽을지는 그냥 천운에 맡길수 밖에 없다는 거.진짜 한국에 살고 있다는게 요즘만큼 다행이라는 상황이 없다 사실이라면... 안타깝네요 ㅠㅠ
는건 말도 안돼
개는 다행이 죽지 않고 수술...수술비 7백만원... 저도 100프로 견주 책임일거라 생각했는데 보험회사에서는 신호등이 없는 횡단보도에서의 사고라서 50대50 책임인걸로 판례가 그렇답니다 동물 보험이 따로 없어서 치료비는 부르는게 값이더라고요 수술비 700만원 나와서 보험처리 했습니다 자세히보면 목줄은 했고요 순간 견주가 목줄을 놓아버려서 저는 피할수가 없는 상황이었고요 보험사의 어처구니없는 결론에 금융감독원에까지 민원을 제기했지만 보험사에서 민원 취소해달라고 빌기만 할뿐 바뀌는건 없더라고요 소송까지 가기엔 너무 피곤해서 보험료…
지금이랑 많은 세월의 차이가